손담비 “편평사마귀 300개 제거...육아하다 울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6.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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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가 출산과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손담비는 "제가 처음으로 하루 종일 오빠랑 둘이서 육아 했는데 울었다"며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그래서 제가 인스타에 모든 엄마들을 존경하다고 쓴 거다. 정말 울음이 저절로 나오더라. 근데 저희 오빠는 괜찮았다더라. 힘들긴 힘들었는데 좋았다더라. 저런 멘털에 박수를 치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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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손담비가 출산과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도 속았다] 결국 눈물 터진 사연(엄마가 미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우리 해이를 낳는 대신 제 얼굴과 목은 편평사마귀로 덮였다”며 “며칠 전에 편평사마귀를 300개 넘게 제거했고 지금 회복 중이라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제가 처음으로 하루 종일 오빠랑 둘이서 육아 했는데 울었다”며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그래서 제가 인스타에 모든 엄마들을 존경하다고 쓴 거다. 정말 울음이 저절로 나오더라. 근데 저희 오빠는 괜찮았다더라. 힘들긴 힘들었는데 좋았다더라. 저런 멘털에 박수를 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손담비는 “신생아 때는 왜 우는지 몰라 더 힘들다”며 “나는 예민해서 한 시간도 못 잔다. 아기가 조금만 뒤척여도 벌떡 일어난다. 이게 엄마 본능인 것 같다. 진짜 엄마들이 대단한 것 같다. 아이가 자랄수록 육아 난이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 모든 엄마들은 진짜 위대하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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