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펫테크 산업 육성 본격화...KTC와 업무협약 체결

김철억 2025. 6. 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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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1500만 반려동물 가족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연관산업, 이른바 '펫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부시장실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연관산업 관련 국책사업 공동 추진 △펫테크 산업 기반 구축(기업지원, 시험인증, 임상실증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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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연관 산업 집중 육성..."테크 산업도시로 도약"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경북 구미시가 1500만 반려동물 가족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연관산업, 이른바 '펫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부시장실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펫 테크 지원센터 조감도. [사진=구미시청]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미를 첨단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펫테크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기술(BT) 등을 반려동물 산업에 접목한 차세대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연관산업 관련 국책사업 공동 추진 △펫테크 산업 기반 구축(기업지원, 시험인증, 임상실증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펫테크 중심의 기술 기반 기업이 집적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반려동물 산업을 넘어 ICT와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신성장 산업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미가 펫테크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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