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8오버파' 매킬로이, 캐나다 오픈에서 11개월 만의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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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컷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매킬로이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8타를 잃는 최악의 부진 속에 중간합계 9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캐나다 오픈에서 올해 첫 컷 탈락했다.
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 디오픈 이후 11개월 만의 컷 탈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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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컷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매킬로이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8타를 잃는 최악의 부진 속에 중간합계 9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호스트인 시그니처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건너뛰고, 메이저대회 US오픈의 전초전으로 캐나다 오픈을 선택했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인 컷 탈락이었다.
매킬로이는 2025년 승승장구했다. 마스터스를 거머쥐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벌써 세 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캐나다 오픈에서 올해 첫 컷 탈락했다. 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 디오픈 이후 11개월 만의 컷 탈락이기도 하다.
5번 홀(파4)에서 쿼트러플 보기를 범하는 등 샷이 흔들렸다. 매킬로이는 "새로운 드라이버와 함께 티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다음 주에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전히 부족한 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캐머런 챔프(미국)가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앤드류 퍼트넘(미국)이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추격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이 6언더파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김주형, 임성재는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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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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