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조 6년 만에 파업…80%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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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가 노조 파업으로 7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울산버스노조가 있는 6개 버스업체의 105개 노선 버스 702대가 운행을 중단했다.
이는 울산 지역 전체 시내버스 187개 노선, 889대의 80%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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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가 노조 파업으로 7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2019년 이후 6년 만에 파업이 현실화했다.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를 시작으로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울산버스노조가 있는 6개 버스업체의 105개 노선 버스 702대가 운행을 중단했다.
이는 울산 지역 전체 시내버스 187개 노선, 889대의 80%에 달하는 규모다.
직행좌석버스 4개 노선 18대와 마을·지선·마실버스 78개 노선 169대는 정상 운행한다.
노사는 지난 3월부터 교섭을 벌여왔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고, 지난달 12일부터는 12차례에 걸쳐 울산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임금체계 개편 문제 때문에 협상이 결렬됐다.
파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지방노동위원회가 주관하는 조정회의에 참여해 실무협상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교섭 타결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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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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