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13일 마지막 밤하늘 이야기…박병곤 한국천문학회장 특강 후 소용돌이은하 M51 등 관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봄부터 대구 시민들에게 밤하늘의 낭만과 우주의 신비를 전했던 경북대학교의 천문학 공개 강연 및 일반인을 위한 공개관측 시리즈 '밤하늘 이야기'가 이제 단 한 번의 강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돼 온 경북대학교의 '2025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 마지막 프로그램이 오는 13일(금) '거대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을 주제로 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대 ‘밤하늘 이야기’ 마지막 강연 열린다


앞서 진행된 세 차례의 강연에서는 망원경의 기초부터 허블·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우주망원경 SPHEREx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연 후 이어지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야간 천체관측은 경북대 천문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지막 강연은 한국천문학회장인 박병곤 박사가 진행한다. '거대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에 대한 강연 후 화성과 함께 헤르쿨레스 자리의 구상 성단인 M13, 소용돌이 은하인 M51, 프레세페 성단을 관측할 예정이다. 마지막 별빛 체험인 '밤하늘 별자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단 10명 이상 단체 관람시 미리 대학 측에 연락해야 한다. 연락처는 천문대기과학전공(053-950-6360)이다.
일시: 2025년 6월 13일(금)
강연: 19:00~20:00/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 B119
관측: 20:00~21:30/ 경북대학교 천문대
(날씨에 따라 관측 행사는 취소될 수 있음)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권예인 인턴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