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13일 마지막 밤하늘 이야기…박병곤 한국천문학회장 특강 후 소용돌이은하 M51 등 관측

최미화 기자 2025. 6. 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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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부터 대구 시민들에게 밤하늘의 낭만과 우주의 신비를 전했던 경북대학교의 천문학 공개 강연 및 일반인을 위한 공개관측 시리즈 '밤하늘 이야기'가 이제 단 한 번의 강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돼 온 경북대학교의 '2025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 마지막 프로그램이 오는 13일(금) '거대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을 주제로 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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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공개강연 & 일반인을 위한 공개관측, 별빛 아래 과학을 듣는 마지막 기회
경북대 ‘밤하늘 이야기’ 마지막 강연 열린다
호응을 받았던 경북대 2025봄여름 밤하늘이야기가 오는 13일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있다. 13일에는 거대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을 주제로 박병곤 한국천문학회장의 공개강연을 듣고 화성과 함께 헤라쿨레스 성단인 M13, 소용돌이은하인 M51, 프레세페 성단 등을 관측한다. 경북대 & 연합뉴스
올봄부터 대구 시민들에게 밤하늘의 낭만과 우주의 신비를 전했던 경북대학교의 천문학 공개 강연 및 일반인을 위한 공개관측 시리즈 '밤하늘 이야기'가 이제 단 한 번의 강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돼 온 경북대학교의 '2025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 마지막 프로그램이 오는 13일(금) '거대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을 주제로 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경북대는 아름다운 밤을 간직한 캠퍼스로도 유명하다. 경북대 북문의 여름 밤을 담은 풍경엽서.

앞서 진행된 세 차례의 강연에서는 망원경의 기초부터 허블·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우주망원경 SPHEREx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연 후 이어지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야간 천체관측은 경북대 천문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지막 강연은 한국천문학회장인 박병곤 박사가 진행한다. '거대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에 대한 강연 후 화성과 함께 헤르쿨레스 자리의 구상 성단인 M13, 소용돌이 은하인 M51, 프레세페 성단을 관측할 예정이다. 마지막 별빛 체험인 '밤하늘 별자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단 10명 이상 단체 관람시 미리 대학 측에 연락해야 한다. 연락처는 천문대기과학전공(053-950-6360)이다.

일시: 2025년 6월 13일(금)
강연: 19:00~20:00/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 B119
관측: 20:00~21:30/ 경북대학교 천문대
(날씨에 따라 관측 행사는 취소될 수 있음)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권예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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