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AS로마, 새 사령탑으로 가스페리니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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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가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AS로마는 7일(한국시간) 가스페리니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로마 구단은 "가스페리니 감독은 창의적인 전술을 가동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가졌다. 선수 육성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11월 로마 사령탑에 앉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구단 경영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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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yonhap/20250607094513729ifof.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가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AS로마는 7일(한국시간) 가스페리니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로마 구단은 "가스페리니 감독은 창의적인 전술을 가동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가졌다. 선수 육성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올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아탈란타를 3위로 이끌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따냈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2016년부터 아탈란타 지휘봉을 잡았고, 2023-2024시즌엔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11월 로마 사령탑에 앉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구단 경영 업무를 맡는다.
2015-2016시즌 레스터 시티를 EPL 정상에 올려 놓으며 '우승 동화'를 쓴 라니에리 감독은 지난해 세리에A 칼리아리 감독을 그만두며 지도자를 은퇴한다고 했으나 이반 유리치 감독이 두 달만에 해임되면서 사령탑 공백이 생긴 로마를 이끌었다.
AS로마는 2024-2025시즌 세리에A에서 승점 69를 기록, 5위로 시즌을 마쳐 UEL 진출권을 획득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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