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2번' 이정후, 7일 애틀랜타전 2번 타자 선발 출전…3경기 연속안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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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하루 만에 다시 2번 타자로 돌아갔다.
전날 3번 타자로 출전해 2루타 포함 3출루 경기로 팀 승리에 기여했던 이정후는 이날 2번 타자로 나선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2경기에서 2루타 3개 포함 7타수 3안타로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내리막길을 조기에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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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하루 만에 다시 2번 타자로 돌아갔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전날 3번 타자로 출전해 2루타 포함 3출루 경기로 팀 승리에 기여했던 이정후는 이날 2번 타자로 나선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2경기에서 2루타 3개 포함 7타수 3안타로 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때문에 그 상승세를 이날 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어깨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 이정후는 수술과 재활과정을 거쳐 올 시즌 스프링캠프 때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해 오고 있다. 특히, 시즌 개막 후 4월 한 달간 타율 0.324, 3홈런 16타점 2도루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908로 좋았다.

시즌 초부터 이정후가 이처럼 화끈한 활약을 펼치자 샌프란시스코 지역언론은 물론 다수의 미국현지 언론들이 앞다퉈 그에 대한 호평기사를 쏟아냈다. 올스타 후보는 물론 내셔널리그 MVP(최우수선수) 후보로까지 언급됐다.
하지만 이정후의 상승세는 2달을 이어가지 못했다. 5월이 되자 타격감이 급 식어버린 것. 이정후는 지난달 월간타율 0.231로 고꾸라졌다. OPS도 고작 0.613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기존 3번 타순에서 4번과 2번 등으로 조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직 월초이긴 하지만 6월 들어서 이정후는 나아지는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타율 0.267을 기록 중이다. OPS도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을 유지 중이다.

타격은 항상 좋을 수는 없다. 오름이 있으면 내림도 있다. 흔히 타격 사이클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내림이 길어지면 좋은 타자가 될 수 없다.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내리막길을 조기에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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