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데뷔 후 술집서 헌팅 당해...날 못 알아봐 자존심 상했다"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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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데뷔 후 헌팅 일화를 공개했다.
그때 김희철은 "요즘도 헌팅 하나"라며 궁금증을 폭발, 이미주는 "한다. 자랑해도 되냐"며 헌팅 일화를 언급했다.
이미주는 "친구랑 술집에 갔는데 나한테 안주가 왔다. '안 시켰다'고 했더니 다른 테이블에서 줬다더라"면서 "계산하려고 가니까 저 사람들은 나 인줄 몰랐던 거다. 데뷔 후 였다. 그냥 내가 마음에 들어서 준거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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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미주가 데뷔 후 헌팅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에서는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준 가수들의 노래들을 소개했다.
10위는 조성모의 '아시나요(2000)'가 소개됐다. 김희철은 "'아시나요' 한 소절에 우리 반 여학생들이 난리가 났었다"며 "얼굴 없는 가수로 미성만으로 성공했는데 얼굴 공개 후 더 난리가 났다. 목소리랑 너무 잘 맞는 미소년이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인기가 어느 정도 였냐면, 학창 시절부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 헌팅이 들어왔다고 한다"고 했다.

그때 김희철은 "요즘도 헌팅 하나"라며 궁금증을 폭발, 이미주는 "한다. 자랑해도 되냐"며 헌팅 일화를 언급했다.
이미주는 "친구랑 술집에 갔는데 나한테 안주가 왔다. '안 시켰다'고 했더니 다른 테이블에서 줬다더라"면서 "계산하려고 가니까 저 사람들은 나 인줄 몰랐던 거다. 데뷔 후 였다. 그냥 내가 마음에 들어서 준거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근데 몰랐다고 하니까 자존심 상하더라"며 "그래서 해당 테이블 대신 계산하고 나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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