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남편 뺨 때리고 욕설 女…녹음하자 머리채 잡아('사건반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사건반장'의 '별별상담소' 코너에서 충격적인 부부 갈등 사연이 공개됐다.
6일 방송에서는 40대 남성이 아내의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으로 이혼 소송에까지 이르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아내는 학교폭력 관련 드라마를 시청하며 가해자를 옹호했고, 남편이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욕설과 함께 휴대폰을 집어 던졌다.
결국 남편은 이혼을 결심했고, 현재 아내와 양육권을 두고 소송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JTBC '사건반장'의 '별별상담소' 코너에서 충격적인 부부 갈등 사연이 공개됐다.
6일 방송에서는 40대 남성이 아내의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으로 이혼 소송에까지 이르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남성은 아내와 소개팅을 통해 만나 두 달 만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급히 상견례와 결혼을 진행했다. 하지만 상견례 당일부터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장인과 장모가 약속 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고, 한여름에 긴 목폴라 차림으로 나타난 장인은 장모에게 "물", "문 열어" 등 명령조의 말투로 일관했다.
결혼 후, 남편은 처가를 방문했다가 장인의 태도에 충격을 받았다. 장인은 식사 자리에서 "반찬 꼬라지가 왜 이렇게 허접하냐"며 장모를 면박줬고, 집안일도 전혀 하지 않았다. 장모는 "다혈질 기질이 있다"고 수습했지만, 남편은 불안한 감정을 지우기 어려웠다.

결혼 생활도 평탄치 않았다. 아내는 임신 중 감정 기복이 심해지며 남편에게 손찌검까지 하기 시작했다. 기분이 나쁘다며 머리를 치거나 뺨을 때렸고, 퇴근 후 화장실에 가는 남편에게는 "왜 나부터 안 보냐"며 리모컨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편이 아내의 욕설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녹음을 시도하자 머리채를 잡는 일도 있었다.
이후 처가에 상담을 요청했지만, 장인의 상반신에는 문신이 가득했고, 남편의 하소연에 "임신 중엔 예민한 게 당연하다. 잘 받아줘라"는 말만 돌아왔다.
아이 출산 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아내는 학교폭력 관련 드라마를 시청하며 가해자를 옹호했고, 남편이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욕설과 함께 휴대폰을 집어 던졌다. 결국 남편은 이혼을 결심했고, 현재 아내와 양육권을 두고 소송 중이다. 그는 "폭력적인 아내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만 충분하다면 이혼은 가능할 것"이라며 법적 조언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관계 60번 요구' 주정 부부 남편, 욕구 불만…제2의 '본능 부부'? ('이숙캠') - 스포츠한국
- '약한영웅2' 한준희·유수민 "박지훈의 장점? 시청자 설득할 강렬한 아우라 지녀"[인터뷰] - 스포
- '164cm 50kg' 신수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탱크톱 일상룩[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아이유, ‘꽃갈피 셋’으로 증명한 리메이크의 품격…다시 꺼내 듣는 감성 [김현희의 뮤직 원픽]
- 메시-네이마르-음바페 떠나니 우승하는 아이러니 - 스포츠한국
- 절벽 가슴으로 인기 끌던 女, 성형으로 가슴 커지자 누리꾼 '뭇매'[스한:토픽] - 스포츠한국
- 박규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아슬아슬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또 1위' 임영웅, 218주 연속 1위 달성…OTT·OST·음원도 1위 - 스포츠한국
-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술자리서 女 허벅지 만져" 폭로에 "진심으로 사과"[전문] - 스포츠한국
- 전소미, 가죽 브라톱에 꽉 찬 볼륨… '섹시 캣 우먼'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