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태워 없애야 할 집단”…발언 더 세진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은 태워 없애 버려야 할 집단"이라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지지자가 ▲홍준표 입을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손해가 있더라고 품어야, 품을 수 있는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당을 질책한 SNS글은 나중에 큰 걸림돌이 된다 ㅍ감정을 싣지 말고 조건 없이 도와주면 그들도 팬이 될 것이다라고 하자, 홍 전 시장은 "지금 할 말을 다 하지 않으면 저들은 대선패배 핑계를 또 나한테 뒤집어 씌운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은 태워 없애 버려야 할 집단”이라고 직격했다. 대선 패배 책임론이 자신에게 향하기 전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이때 말하지 않으면 또 뒤집어씌우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말을 안 할 수 없다”며 나중에 딴소리 못하도록 못을 박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와이 빅아일랜드 일대를 돌아보기로 했다”며 섬을 돌아본 뒤 중순쯤 귀국할 뜻을 드러냈다.
앞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탈당한 홍 전 시장은 지난달 10일 하와이 코나로 출국했으며, 이후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계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다.
비판 내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계가 한덕수 전 총리를 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개입했다 ▲이렇게 해놓고 어떻게 대선에 이길 생각을 하느냐 ▲대선 패배는 자업자득으로 홍준표냐 이준석 의원 탓할 생각 말라 ▲국민의힘은 병든 숲이니 불태워 없애야 한다 등이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
- “피클 물 버리지 말고, 샐러드에 톡톡”…피자 시키면 '만능 소스'를 주고 있었네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