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플렉스...“‘광장’ 배우 스태프에 금 한 돈씩 돌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6. 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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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플렉스가 화제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의 주역 소지섭, 안길강, 공명, 조한철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안길강은 "소지섭이 금 한 돈씩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돌렸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소지섭은 "그때는 출연료가 너무 작아서..."라고 너스레를 떤 뒤 "늘 촬영이 끝나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선물을 해왔다. 사비로 준비했는데 다들 협찬인 줄 알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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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십오야’ 소지섭.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소지섭의 플렉스가 화제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의 주역 소지섭, 안길강, 공명, 조한철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안길강은 “소지섭이 금 한 돈씩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돌렸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 PD는 “요즘 금값이 엄청 올랐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과거 tvN 예능 ‘숲속의 작은 집’을 함께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그때는 왜 안 돌렸나. 그땐 짜장면이었는데, 여긴 금을 사줬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그때는 출연료가 너무 작아서...”라고 너스레를 떤 뒤 “늘 촬영이 끝나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선물을 해왔다. 사비로 준비했는데 다들 협찬인 줄 알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 누아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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