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에도…토트넘, EPL 17위 그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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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남긴 성과를 검토한 끝에 경질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 후임(대행 제외)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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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남긴 성과를 검토한 끝에 경질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 후임(대행 제외)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 시즌 화끈한 공격 축구를 앞세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랐다.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토트넘의 첫 우승.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성적을 냈다. 11승5무22패 승점 38점 17위.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 트로피를 들어올린 세 번재 감독으로 기억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 2023-2024시즌 초반은 긍정적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프리미어리그 66경기 승점은 78점이었다. 최악의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선수들의 부상, 유로파리그를 우선하는 결정 등 불가피한 상황도 있었다. 유로파리그 우승은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우승 만을 근거로 결정을 내릴 수는 없었다"면서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여섯 번째 사령탑과 함께하게 됐다. 앞서 감독대행을 제외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제 모리뉴, 누누 산투, 콘테,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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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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