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도서관 7월부터 순차적 휴관…내년까지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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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휴관한다.
군은 50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이 도서관을 북카페 형태로 바꾸는 재정비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 도서관을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북카페 형태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비 사업을 통해 모든 세대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불편하겠지만 오늘 9월 개관하는 가양복합문화센터 도서관 등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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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휴관한다.
![옥천군민도서관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yonhap/20250607090204529mrza.jpg)
군은 50억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이 도서관을 북카페 형태로 바꾸는 재정비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2011년 옥천읍 문정리 충북도립대학교 인근에 지상 3층, 지하 1층(건축 연면적 2천864㎡) 규모로 지은 이 도서관은 한 해 9만여명이 이용한다.
그러나 내부 시설이 비좁고 열람실 형태여서 변화된 독서 추세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군은 이 도서관을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북카페 형태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을 위해 최근 도서·DVD 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내달부터 자료실, 열람실 등을 순차적으로 휴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비 사업을 통해 모든 세대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불편하겠지만 오늘 9월 개관하는 가양복합문화센터 도서관 등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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