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 재건축 대신 바닷가 야구장 건설 정부에 제안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에 바다와 접한 야구장을 짓는 방안을 이재명 정부에 공식 제안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동1)은 "야구 도시 부산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북항 야구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부산시는 입지 타당성과 경제성, 운영 전략을 담은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에 착수해야 하고, 북항 야구장 건립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 건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철호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yonhap/20250607090026732oral.jpg)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에 바다와 접한 야구장을 짓는 방안을 이재명 정부에 공식 제안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동1)은 "야구 도시 부산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북항 야구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부산은 평균 관중 수 1만1천명, 10개 구단 중 팬 충성도 1위 구단이 있는 구도(球都)지만, 1985년 개장한 사직야구장은 시설이 오래돼 시민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시가 발표한 사직야구장 재건축 계획은 지난 3월 중앙투자심사에서 국비 미확보 등의 이유로 반려됐는데도 시는 여전히 국비 확보 등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인다"며 "국비 지원 확정이나 민간 투자협약서 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기존 계획을 바꿔야 한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기업인이 북항에 야구장을 지으면 2천억원을 기부하겠다고 했고, 최동원 기념사업회와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관계자들까지 북항 바닷가 야구장 건립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북항 야구장은 더 이상 대안이 아니고 서둘러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부산시는 입지 타당성과 경제성, 운영 전략을 담은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에 착수해야 하고, 북항 야구장 건립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 건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