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주요 도로에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정재수 2025. 6. 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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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구내 주요 지역에 그늘막(대형 파라솔)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했다.

허남규 구 건설도로과장은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가 됐다"며 "앞으로도 살수차 운행,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대책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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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교통섬 등 18곳 우선 설치…추가 수요조사 후 확대 추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구내 주요 지역에 그늘막(대형 파라솔)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주요 도로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사진=용인특례시]

구는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을 중심으로 총 18개소에 우선 설치했다. 구는 도로변 직사광선으로 인한 보행자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현장 수요에 따른 2차 설치를 위해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약 12곳에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그늘막의 정기 점검과 유지보수는 물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남규 구 건설도로과장은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가 됐다”며 “앞으로도 살수차 운행,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대책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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