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아들 김동영, 김나희와 핑크빛 기류 포착 “결혼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표권향 2025. 6. 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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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잘생긴 34세 아들' 김동영이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와의 맞선 후 '결혼'을 언급해 부모의 걱정을 해결할지 기대를 모은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등장만으로도 화제였던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외동아들이자 '숨은 보물' 김동영의 두 차례 맞선 이후를 전한다.

이들 부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는 늦둥이 아들 김동영을 장가보내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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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부부.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개그맨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잘생긴 34세 아들’ 김동영이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와의 맞선 후 ‘결혼’을 언급해 부모의 걱정을 해결할지 기대를 모은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등장만으로도 화제였던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외동아들이자 ‘숨은 보물’ 김동영의 두 차례 맞선 이후를 전한다.

이들 부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는 늦둥이 아들 김동영을 장가보내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을 찾아왔다. 이들은 한때 태중 약혼 상대였지만, 먼저 결혼해버린 이수민의 아빠 이용식에게 아들의 맞선 상대 주선이라는 큰 짐을 지었다.

김학래-임미숙 부부.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아들의 맞선을 주선해 준 이용식에게 “나희하고 그 날 이야기 많이 하던데. 둘이 서로 마음에 없더냐”며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들과 김나희의 상견례 같은 맞선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진지한 표정의 이용식은 “(김)동영이와 통화 한번 해보고 싶다. 조용히 해달라”며 부모에게는 알릴 수 없는 아들의 ‘진짜 본심’을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이용식의 전화를 받은 김동영은 “너무 감사하게 도움을 주시고 계시다”라며 “일단 ○○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둘의 통화를 숨죽이고 엿듣던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화들짝 놀랐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결혼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는 김동영의 대답에 김학래의 입꼬리가 하늘 끝까지 치솟으며 팔불출의 모습을 드러냈다. 과연 김동영의 맞선과 결혼에 대한 속마음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 사돈’ 이용식의 ‘김동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9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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