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원회관 개청…도의원 64명 '1인 연구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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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자 지은 '의원회관'이 문을 열었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의원회관은 지난 2023년 11월 첫 삽을 떴다.
의원회관이 문을 열면서 64명의 도의원이 모두 1인 연구실을 사용하게 된다.
도의회는 의원회관 개청으로 넓어진 본관 공간을 직원 사무공간과 주민편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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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자 지은 '의원회관'이 문을 열었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의원회관은 지난 2023년 11월 첫 삽을 떴다. 현재의 본관 건물 뒤에 자리를 잡았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70㎡ 규모다. 1층에는 도민 소통 공간인 204석 규모의 공연장이, 2~3층은 46개의 의원연구실이 들어섰다.
의원회관이 문을 열면서 64명의 도의원이 모두 1인 연구실을 사용하게 된다.
도의회는 의원회관 개청으로 넓어진 본관 공간을 직원 사무공간과 주민편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본관 3층과 의원회관 2층을 다리로 잇는다.
지난 5일 열린 개청식에서는 최학범 도의회 의장과 박완수 경남지사, 박종훈 교육감 등이 참석해 금목서를 식수하는 등 개청을 축하했다.
최 의장은 "의원회관 개청은 의정활동 효율성을 높이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도 "도의회가 도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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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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