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뽀뽀 거부'에 굴욕…시청각 장애견 테토의 특별한 입학기('집 나가면 개호강')

신영선 기자 2025. 6. 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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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반려견 관찰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원장' 전현무가 신입 원생의 '뽀뽀 거부'에 굴욕을 맛봤다.

오는 8일(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집 나가면 개호강'에는 새로운 전학생, 시청각 장애견 '테토'가 등장한다.

특별한 전학생 테토의 적응기는 8일 오전 10시 30분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팡플레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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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JTBC 반려견 관찰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원장' 전현무가 신입 원생의 '뽀뽀 거부'에 굴욕을 맛봤다.

오는 8일(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집 나가면 개호강'에는 새로운 전학생, 시청각 장애견 '테토'가 등장한다. 콧노래를 부르며 새 친구를 기다리던 전현무는 곧 불안한 모습의 '셰틀랜드 쉽독' 테토와 마주하게 된다. 테토는 태어날 때부터 시청각 장애를 가진 반려견. 일부 사람들의 '특이한 털 색'을 얻기 위한 무분별한 교배로 인해, 테토는 눈도, 귀도 기능하지 못한 채 태어났다.

보호소에서 테토를 처음 만난 보호자는 "장애견은 짖지도 않는데 테토는 나를 보고 뽀뽀를 해줬다"며 강렬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렇게 가족이 된 두 존재는 어느덧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됐다.

보호자는 "테토는 코에 바람을 불면 뽀뽀하는 습관이 있다"고 자랑했고, 전현무는 즉시 테토에게 바람을 불어보았다. 그러나 테토는 예상과 달리 등을 돌려 전현무의 뽀뽀를 거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이브' 레이가 테토에게 바람을 불자, 테토는 주저 없이 레이에게 뽀뽀를 해 전현무의 굴욕은 배가됐다.

한 번도 유치원 생활을 해본 적 없는 시청각 장애견 테토는 다른 반려견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특별한 전학생 테토의 적응기는 8일 오전 10시 30분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팡플레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선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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