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두 번째 어린이 도서관 '꿈빛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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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두 번째 어린이 도서관인 '꿈빛 도서관'이 7일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꿈빛 도서관은 광양시 마동 근린체육공원 인근에 연면적 1천44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꿈빛 도서관이 학교와 기관 연계로 지역 독서문화 확산, 아동 친화 도시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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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꿈빛 도서관 개관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yonhap/20250607082202594ozss.jpg)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광양의 두 번째 어린이 도서관인 '꿈빛 도서관'이 7일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꿈빛 도서관은 광양시 마동 근린체육공원 인근에 연면적 1천44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어린이 자율 창작공간 '꿈 뜨락', 2층에는 다목적 열린 교육 공간 '책 뜨락'이 마련됐다.
교과 연계 도서, 학습 만화, 어린이 잡지, 그림책 등 1만4천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진행된 시범 운영 기간에 어린이, 학부모 등 4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반응이 좋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꿈빛 도서관이 학교와 기관 연계로 지역 독서문화 확산, 아동 친화 도시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은 꿈빛(창의)을 비롯해 중앙(인문·철학), 중마(역사·문화), 희망(미래 교육), 용강(건강·치유), 금호(예술), 광영(영어) 등 모두 7개 시립 도서관을 보유하게 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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