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전 구장 매진'...5개 구장 10만명 몰려 올 시즌 537만 관중

전슬찬 2025. 6. 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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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올 시즌 역대 최소 경기 수로 5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현충일에 올 시즌 세 번째 전국 구장 '완전 매진' 기록을 세웠다.

전국 모든 구장이 매진을 기록한 것은 개막전(3월 22일)과 같은 달 23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이며, 5개 구장 기준으로는 통산 여덟 번째 사례다.

한편 이날 5개 구장에 총 10만2950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309경기 기준 누적 관중 수는 537만86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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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구는 만석.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가 올 시즌 역대 최소 경기 수로 5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현충일에 올 시즌 세 번째 전국 구장 '완전 매진' 기록을 세웠다.

KBO는 6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진 잠실구장의 2만3750석이 완판된 것을 비롯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에 2만4000명, 수원 케이티위즈파크(SSG 랜더스-kt wiz)에 1만87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에 2만500명, 고척 스카이돔(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에 1만6000명이 각각 입장했다.

전국 모든 구장이 매진을 기록한 것은 개막전(3월 22일)과 같은 달 23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이며, 5개 구장 기준으로는 통산 여덟 번째 사례다.

한편 이날 5개 구장에 총 10만2950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309경기 기준 누적 관중 수는 537만8679명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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