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꿈이 요리사"…박태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식빵 17장

박다영 기자 2025. 6. 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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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대식가로서 면모를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태환이 신입 편셰프로 등장해 요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박태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빵 17장을 갓구워 여러 잼과 스프레드를 발라 먹었다.

박태환은 식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편셰프로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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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대식가로서 면모를 뽐냈다. /사진=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대식가로서 면모를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태환이 신입 편셰프로 등장해 요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박태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빵 17장을 갓구워 여러 잼과 스프레드를 발라 먹었다.

실제로 '빵 덕후'인 박태환은 냉장고에 딸기잼부터 마시멜로우, 샴페인잼, 초콜릿잼등 무려 18종의 잼과 스프레드, 버터를 보관하고 있었다.

박태환의 식성을 아는 추성훈은 "나보다 많이 먹는다. 박태환은 '빵태환'이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자신이 대식가가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선수 시절에는 잠깐 대식가였다고 회상했다.

박태환은 회전 초밥집에서 약 60~70접시를 먹었다며 아침 식사로 한 번에 대용량 식빵 두 줄씩 먹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렸을 적 꿈이 요리사였다며 "국가대표가 됐을 때 집에서 나와 혼자 해 버릇하다 보니까 전지훈련 가서도 주말마다 전담팀 선생님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박태환은 식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편셰프로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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