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의"

백운 기자 2025. 6. 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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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재개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희토류 광물의 공급을 다시 시작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전날 약 90분간 전화통화를 한 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등에 합의했으며, 희토류 문제에 대한 복잡성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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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재개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희토류 광물의 공급을 다시 시작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지난달 제네바에서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희토류 대미 수출 통제를 계속하고 있다며 중국에 '합의 위반'을 지적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전날 약 90분간 전화통화를 한 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등에 합의했으며, 희토류 문제에 대한 복잡성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9일 런던에서 고위급 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날 파국적인 갈등을 표출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대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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