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여기 어때’…예천서 즐기는 삼강주막 생생 나들이

배소영 2025. 6. 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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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8일부터 29일까지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삼강주막 생생 나들이'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8일을 시작으로 14·15·21·22·29일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퓨전국악과 전통무용, 사물놀이, 기악합주, 민요 등의 공연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공연이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길거리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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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8일부터 29일까지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삼강주막 생생 나들이’ 공연을 진행한다.
삼강주막 전경. 예천군 제공
삼강주막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낙동강 수운과 문경새재를 잇는 주요 거점이었다. 2006년 마지막 주모가 작고한 뒤 복원한 주막으로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나루터에 1900년쯤 생겼다. 2005년 경북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돼 현재는 예천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8일을 시작으로 14·15·21·22·29일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퓨전국악과 전통무용, 사물놀이, 기악합주, 민요 등의 공연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공연이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길거리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예천=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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