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왕♥’ 심현섭, 밤낮없이 2세 계획… “태명은 심밤바”(‘우아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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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새신랑 심현섭이 결혼 2개월 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장서희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심현섭이 신혼 라이프와 더불어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이에 심현섭은 "아까 도착하자마자 메인 작가가 '여기 왜 왔어요? 신혼집에서 지금 XXXX 해야 할 때 아닌가요'라고 했다"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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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새신랑 심현섭이 결혼 2개월 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장서희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심현섭이 신혼 라이프와 더불어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현섭 씨도 주말에 신혼을 반납하고 나와 주셨다”며 환영했고, 제작진은 “밤낮 없이 노력 중이셔야 할 시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심현섭이 결혼 2개월 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우아기’ 캡처
장서희와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심현섭이 신혼 라이프와 더불어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사진=TV조선 ‘우아기’ 캡처
심현섭은 2세 태명에 대해 언급했다.사진=TV조선 ‘우아기’ 캡처
이에 심현섭은 “아까 도착하자마자 메인 작가가 ‘여기 왜 왔어요? 신혼집에서 지금 XXXX 해야 할 때 아닌가요’라고 했다”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신혼집에서 사랑을 나눠야 하는데 왜 여기 서 있냐고 하더라”며 수줍은 해명을 덧붙였다.

박수홍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 친구 캐릭터가 좀 그렇지, 사실은 굉장히 다정한 사람”이라며 “그리고 정자왕이다. 만나자마자 ‘정자 9800만 마리가 아주 건강하더라’고 했다”고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심현섭은 “정자 수치가 19세 수준이라고 나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현섭은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2세 계획도 분명히 있다”며 “아내 영림 씨가 44세라 걱정을 조금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초산 연령이 40대 중반도 많다”며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응원했다.

특히 이날 그는 2세 태명에 대해 “’개그콘서트’ 첫 방송이 26년 전이다. 그 무대의 열정을 아이에게도 전하고 싶다”며 “태명은 ‘심밤바’로 지었다. 파워 넘치는 이름이지 않냐”고 전해 스튜디오를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정영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쾌하고 진솔한 신혼 일상을 전하며, 뒤늦은 신혼의 꽃길을 걷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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