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과 결혼한다더니? 전현무 "솔로 2년차"..'연애세포 사망' 어쩌나 ('전현무계획2')

김수형 2025. 6. 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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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연애세포에 사망(?)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발언이 더욱 화제를 모은 건, 바로 최근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가짜 열애설 세계관'을 즐기던 전현무의 연애 언급.

누리꾼들은 "홍주연과 그리 티키타카하더니 의외다", "전현무 솔로였어?", "연애세포 사망선고 공감 너무 간다", "그래도 말은 저래도 또 갑자기 연애할 것 같은 스타일"이라는 반응으로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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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가 연애세포에 사망(?)선고를 받았다. 최근 홍주연 아나운서와 ‘가짜 열애 세계관’을 즐기던 모습이 주목받은 바 있기에, 그의 반전 연애관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배우 박병은과 함께 대구 미식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박병은을 “낚시광 어부다. 나물도 캐고 러닝도 즐긴다”며 반전 매력의 ‘먹친구’로 소개했고, 박병은은 “나물 캐서 결혼한 집에 나눠주면 뿌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솔로 토크’에서 전현무는 박병은과 함께 “요즘 소개팅이 귀찮아 거절하게 된다”는 질문에 공감하며, 무려 7가지 항목에 해당된다는 자가 진단을 받았다. 심지어 연애세포에 사망선고가 내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가 “두 분 다 연애세포 식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그 말은 인정 못 한다. 난 너무 신난다. 불 꺼진 집 너무 좋다”고 해맑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고, 박병은이 “그럼 결혼은?”이라고 묻자 전현무는 “그걸 왜 나한테 묻느냐”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하지만 이번 발언이 더욱 화제를 모은 건, 바로 최근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가짜 열애설 세계관’을 즐기던 전현무의 연애 언급. 지금껏, KBS 예능 ‘사당귀’를 통해 홍주연과의 ‘실제 커플 같은 케미’로 주목받았던 전현무는, 열애설을 굳이 부인하기보다는 즐기는 듯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실제 방송에서도 전현무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받은 팬 선물 그림을 보며 “주연이가 더 예쁜데?”, “실제잖아”라는 말을 서슴없이 던졌고, 노래 실력이 부족한 홍주연에게도 “인간미 넘치잖아”라며 다정하게 감쌌다. 급기야 지난 5월 결혼설까지 돌자 일부 시청자들은 “전현무가 제작진보다 열애 세계관에 더 몰입한 듯”,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진짜 연애가 공개됐다. 솔로된지 2년차가 넘었다는 셀프고백. 소개팅도 귀찮고, 혼자 사는 집이 좋다는 그의 고백은, 최근 유쾌하게 웃으며 가꾸던 ‘가상 로맨스’ 뒤에 있는 진짜 현실의 민낯을 드러낸 셈이다.누리꾼들은 “홍주연과 그리 티키타카하더니 의외다”, “전현무 솔로였어?”, “연애세포 사망선고 공감 너무 간다”, “그래도 말은 저래도 또 갑자기 연애할 것 같은 스타일”이라는 반응으로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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