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드론 방어 강화·드론 산업 장려’ 행정명령 서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적 효용이 입증된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미국 영공을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단을 마련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이 미국의 생산성을 개선하고,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항공의 미래를 재편한다면서 드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을 장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적 효용이 입증된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미국 영공을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단을 마련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련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영공을 통제하고, 대중과 주요 기반시설, 대규모 인파 행사, 군사 및 민감한 정부 시설과 작전을 부주의하거나 불법적인 무인항공체계(UAS) 사용이 가하는 위협에서 보호하는 게 미국의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시설 상공에서 드론 비행을 제한하는 규제를 마련하고, 비행 금지 구역에서 드론을 날릴 경우 처벌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정부 기관에 드론과 드론 신호를 감지, 추적, 식별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라고 했습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과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행사를 드론 위협에서 안전하게 할 역량을 구축하라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이 미국의 생산성을 개선하고,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하며, 항공의 미래를 재편한다면서 드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을 장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기관에서 외국산보다 미국산 드론 사용을 우선하도록 했으며 미국의 드론 공급망을 외국의 통제나 남용에서 보호하라고 했습니다.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를 운용하는 데 필요한 규제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별도 행정명령에서 미국을 극초음속 비행에서 선두 주자로 만들겠다며 관련 규제를 정비하고 연구개발을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한미정상 첫 통화 “관세협의 조속 노력…이른시일 내 만나기로”
- “후임이 병장이고 선임이 일병인 게 말이 되나요?”…병사 진급 제도 논란 [잇슈#태그]
- 러시아 보복 공습 격화…키이우 등 주요 도시 강타
- “순국선열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어요”…곳곳서 추모 행사
- 주말 초여름 더위 계속…다음 주 1호 태풍 가능성
- 브로맨스, 파국 넘어 전쟁…“미쳤다” “탄핵 찬성”
- 서울 아파트값 18주 연속 오름세…‘공급 확대’ 먹힐까
- 참전 명예수당 지역 따라 제각각…“보훈 체계 재정립해야”
- 위력 증명하는 드론…중요성 커지는데 부품 국산화 ‘숙제’
- “가장 위대한 구조작전”…오페라 무대에 오른 ‘그날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