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4주 연속 하락,알뜰주유소 1,500원대.. 다음 주도 내림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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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역시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유가의 변동은 보통 2∼3주 정도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제품 가격의 약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을 고려할 때, 다음 주도 국내 기름값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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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주유소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kbc/20250607070905128wykz.jpg)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역시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 주(1∼5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29.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주보다 3.5원 내린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은 평균가를 기록했으며, 전주 대비 5.1원 하락한 1,700.3원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1,591.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였으며, 전주 대비 3.3원 내렸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39.7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주유소는 1,598.1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가 1,5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1월 첫째 주(1,586.9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5원 내린 1,493.5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차질,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 지연, 캐나다 산불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 등은 국제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OPEC+의 7월 증산 가능성과 세계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등이 반영되며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64.2달러로, 지난주보다 0.06달러 상승했습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75.7달러로 0.2달러 올랐고, 국제 경유 가격은 80.5달러로 1.2달러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의 변동은 보통 2∼3주 정도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제품 가격의 약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을 고려할 때, 다음 주도 국내 기름값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기름값 #휘발유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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