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추가 하락…주유소 휘발유·경유 4주 연속 내림세

이석주 기자 2025. 6. 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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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이번주 모두 하락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공시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29.8원(이하 ℓ당)으로 전주보다 3.5원 떨어졌다.

경유 평균 가격은 1493.5원으로 전주보다 4.5원 떨어졌다.

부산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1607.1원)는 2.3원, 경유(1468.5원)는 전주보다 2.9원 각각 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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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가 1629.8원
전주보다 3.5원↓…4주 연속 하락세 지속
부산도 같은 흐름…당분간 하향 안정 전망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이번주 모두 하락했다.

부산도 전국과 같은 흐름을 보였다. 최근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인 만큼,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상승·하락을 소폭 수준에서 반복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7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공시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29.8원(이하 ℓ당)으로 전주보다 3.5원 떨어졌다. 지난달 둘째 주 이후 4주 연속 하락세(전주 대비)다.

경유 평균 가격은 1493.5원으로 전주보다 4.5원 떨어졌다. 역시 4주 연속 내려갔다. 부산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1607.1원)는 2.3원, 경유(1468.5원)는 전주보다 2.9원 각각 딸어졌다.

한편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차질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지연 ▷캐나다 산불 원유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0.06달러 오른 64.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2달러 상승한 75.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2달러 오른 80.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흐름은 통상 2, 3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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