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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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시켰지만 리그 17위에 그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구단 이사회 만장일치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경질하기로 했다"며 "토트넘 역사상 3번째 유럽대항전 우승을 안긴 것은 고맙지만 그는 66번의 EPL경기에서 승점 78점을 따는데 그쳤다. 또한 구단 역사상 가장 낮은 17위의 EPL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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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시켰지만 리그 17위에 그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구단 이사회 만장일치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경질하기로 했다"며 "토트넘 역사상 3번째 유럽대항전 우승을 안긴 것은 고맙지만 그는 66번의 EPL경기에서 승점 78점을 따는데 그쳤다. 또한 구단 역사상 가장 낮은 17위의 EPL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로파리그 우승은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긴 하지만 감정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었다"며 "어렵고 잔인한 결정이지만 앞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이후 감독 선임 역시 할 것임을 밝혔다.

2023년 여름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토트넘 감독으로 선임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초기 높은 수비라인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압박 축구로 초기 호평을 받았으나 이 전술이 파훼된 이후에도 무리하게 자신의 전술을 밀고 나가다 2023-2024시즌 결국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는 5위를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많은 부상자가 있긴 했지만 리그 17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인해 유임론도 예상됐지만 결국 토트넘은 경질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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