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광주·전남 구름많고 낮 최고 31도

이영주 기자 2025. 6. 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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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 둘째날인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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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세수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2024.06.1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현충일 연휴 둘째날인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전남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이날 아침 일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8일과 9일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온열질환 발생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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