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한소은 살해 목격 후 '충격'… 피의 복수 시작 (귀궁) [TV온에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6. 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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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이 피의 복수를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5회에서는 팔척귀에 빙의돼 살인을 저지른 왕 이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철이(육성재), 여리(김지연), 이정(김지훈)은 팔척귀의 과거 사연을 알게 됐고 그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은 천도재를 준비했다.

하지만 천도재 도중 군관에게 빙의한 팔척귀가 나타나 돌연 경귀석을 지닌 중전에게 칼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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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김지훈이 피의 복수를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5회에서는 팔척귀에 빙의돼 살인을 저지른 왕 이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철이(육성재), 여리(김지연), 이정(김지훈)은 팔척귀의 과거 사연을 알게 됐고 그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은 천도재를 준비했다. 하지만 천도재 도중 군관에게 빙의한 팔척귀가 나타나 돌연 경귀석을 지닌 중전에게 칼을 휘둘렀다.

이 공격으로 중전과 뱃속 태아가 모두 목숨을 잃게 됐다. 현장을 목격한 이정은 충격에 휩싸여 의관을 부르라고 소리치며 격분했다. 반면 풍산(김상호)은 "천지장군께서 드디어 중전의 태아를 집어삼키셨구나"라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경악하게 했다.

이후 강철이와 여리는 중전이 지니고 있던 경귀석이 무력화됐음을 확인했다. 강철이가 "왕과 원자 경귀석에서도 아무런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여리는 돌을 유심히 살펴보다 누군가 화기를 품은 술을 부어 경귀석의 효력을 없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김응순(김인권 분)의 짓이었다. 그는 "가족들을 잡아놓고 협박해서 그랬다"라며 해명했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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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중전의 위독한 상태를 보고 "제발 살려달라"라며 오열했으나 중전은 "먼저 가게 돼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이정은 풍산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잡아들였고 "내일 날이 밝으면 모조리 참수형에 처해라"라고 명령했다. 그는 중전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슬픔을 드러냈고 이를 본 강철이와 여리도 안타깝다는 시선을 보냈다.

강철이은 풍산과 마주해 "짐승만도 못한 놈, 벌전이 두렵지도 않냐. 네놈은 가장 끔찍한 고통을 받으며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풍산은 "천지장군께 이제는 너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천지 장군님께서는 야광주를 가지고 계신다. 너도 네가 애지중지하는 저 계집년도 곧 끝장"이라며 비웃었다.

그와 협업했으나 결국 아들과 중전을 잃게 된 대비(한수연)도 풍산을 비판했다. 그는 "네 놈이 날 속여 아들을 제물로 바쳤다. 어찌 나에게 접근했냐"라며 물었고 풍산은 "네 모습이 겁에 질린 쥐새끼 같아 그랬다. 겁에 질린 년 하나 내 손아귀 위에서 요리하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도발했다.

결국 대비의 계락은 밝혀졌고 분노한 이정은 "허튼짓을 했다가는 네 년 역시 살려두지 않겠다"고 대비에게 으름장을 놓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귀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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