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에도 이어지는 ‘尹 구속’ 집회…“교통 정보 확인하세요”[사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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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사태 후 반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는 주말 집회가 이어지며 서울 도심 일대 교통이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집회가 열린다.
이 축제로 6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3시까지 53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7호선 공릉역부터 동부아파트 삼거리까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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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공릉동 주변 행사로 교통 통제도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12·3 계엄 사태 후 반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을 촉구하는 주말 집회가 이어지며 서울 도심 일대 교통이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 촛불행동도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연다. 이들도 집회 후 오후 8시까지 강남역과 신논현역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촛불행동은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이전부터 매주 주말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단체 측은 지난 4일 공지를 통해 “대선 승리 이후 촛불대행진 기조를 ‘내란청산 사회대개혁’으로 확정한다”며 오는 7일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 국민의힘 해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주말 축제로 인한 교통 통제도 이뤄진다.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는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로 6일 오후 10시부터 9일 오전 3시까지 53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7호선 공릉역부터 동부아파트 삼거리까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8일에는 매주 일요일 열리는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로 서초구 잠수교 일대 차량 이동이 제한된다. 통제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잠수교 북단부터 남단 달빛광장까지 1.1㎞ 구간에 이뤄진다.
주말 교통 혼잡 상황과 통제 여부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yun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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