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지칠 때 손 내밀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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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33·본명 이민영)이 6월의 신부가 된다.
한편 1991년 6월 21일생인 민은 지난 2010년 수지, 지아, 페이와 함께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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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미쓰에이 민(33·본명 이민영)이 6월의 신부가 된다.
민은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과 비연예인 사업가인 예비 신랑은 지난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다. 2023년 4월에는 약혼을 진행했으며,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결혼의 결실을 보게 됐다.

민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인스타그램에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늘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었던 사람과 서로의 하루를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가족, 지인,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마음을 나눠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민은 지난 4월 인스타그램에 프러포즈 현장도 공개했다. 민은 "그는 '소풍 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라면서 연인이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민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연인은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다. 민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다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민은 예비 남편이 건넨 반지를 낀 채 손을 잡고 걸으며 행복한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 6월 21일생인 민은 지난 2010년 수지, 지아, 페이와 함께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7년 미쓰에이 해체 이후 민은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도 뮤지컬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솔로앨범으로는 '힛 미 업'(Hit Me up), '어니언'(Onion), '프라임 타임'(Prime Time) 등을 발매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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