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한국인 관광객 속였다 “‘지락실3’ 촬영 아냐” 시치미 뚝[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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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우연히 만난 한국인 관광객을 속였다.

6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7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 리스본 자유 여행을 즐겼다.

이날 미미, 이영지는 자유여행 중 한국인 관광객을 만났다.

신혼여행을 왔다는 관광객이 "지금 무슨 촬영이냐. '지락실'?"이라고 묻자 이영지와 미미는 "아니다. '비긴어게인' 찍고 있다", "'바라던 바다'다"라고 말을 미처 맞추지 못한 채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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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영지가 우연히 만난 한국인 관광객을 속였다.

6월 6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7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포르투갈 리스본 자유 여행을 즐겼다.

이날 미미, 이영지는 자유여행 중 한국인 관광객을 만났다. 신혼여행을 왔다는 관광객이 "지금 무슨 촬영이냐. '지락실'?"이라고 묻자 이영지와 미미는 "아니다. '비긴어게인' 찍고 있다", "'바라던 바다'다"라고 말을 미처 맞추지 못한 채 둘러댔다.

신혼부부를 속인 이영지는 마침 다음 일정을 정하지 못한 만큼 두 사람에게 "여기 맛집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신혼부부는 유명한 감자튀김집을 알려줬고, 이영지는 "감사하다.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축복과 함께 마지막까지 "'바라던 바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거짓말했다.

이후 신혼부부가 알려준 감자튀김을 먹으러 간 이영지는 "한국인분들 진짜 감사하다. 저희 사실 '지락실'이었다. 내가 포르투갈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어"라며 감격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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