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40대 훈남 포도 농장 子에 차였다‥귀촌 결심했는데(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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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지리산에서 포도 농장을 하는 40대 총각에게 차인 사실을 고백했다.

전유성이 "내가 여기 와 살다 보니 결혼할 사람들은 다 하더라"고 하자 양재중 셰프는 "포도 그 친구는 못 한다. 여러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하는데 둘만 있으면 (못하더라). 몇 번을 붙여줬는데도"라고 말했고, 전유성은 "그래도 나래가 포도 따기 딱 좋은 키"라며 박나래와 포도 총각을 엮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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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지리산에서 포도 농장을 하는 40대 총각에게 차인 사실을 고백했다.

6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9회에서는 지리산의 어란 장인 양재중 셰프를 만나러 간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어란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찾아온 점심시간에 코미디언 전유성 등 마을 사람들과 모여 밥을 먹던 박나래는 "이 마을 제일 젊으신 분 나이대가?"라고 물었다. 이어 양재중 셰프의 "40대 있다. 포도 농장하고"라는 답변에 "결혼 안 하셨고?"라며 관심을 내비쳤다.

전유성이 "내가 여기 와 살다 보니 결혼할 사람들은 다 하더라"고 하자 양재중 셰프는 "포도 그 친구는 못 한다. 여러 사람이 있으면 말을 잘하는데 둘만 있으면 (못하더라). 몇 번을 붙여줬는데도"라고 말했고, 전유성은 "그래도 나래가 포도 따기 딱 좋은 키"라며 박나래와 포도 총각을 엮어줬다.

이에 "저는 안 숙여도 되잖나"라고 너스레 떤 박나래는 "올 여름에 와서 한 번 같이 따"라는 말에 "나 따는 거 보면 반할 수도 있는데"라며 포도 총각과의 만남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후로도 박나래는 포도 총각이 키 크고 예쁘고 잘생겼다는 말에 관심을 내비치며 "저 조만간 귀촌하러 오겠다"고 약속까지 했지만,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에게 "사실 통화를 했는데 까였다"고 털어놓았다. 박나래는 "그냥 웃으면서 계속 웃더라"고 전했고 전현무는 포도 총각인 척 "아유, 저 오늘부터 비혼입니다"라며 비혼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부터 55억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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