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남편 제일 보고 싶을 때” 눈물 뚝뚝(가오정)

배효주 2025. 6. 7.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정이 남편을 그리워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6월 6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정남매 5인(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

또 "곧 남편의 1주기가 다가와 싫다"는 다른 어르신의 말에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 캡처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민정이 남편을 그리워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6월 6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정남매 5인(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과 붐은 산촌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 교실의 선생님을 자처했다.

"이민정 선생님은 자녀가 어떻게 되냐"는 어르신의 질문에 이민정은 "첫째가 10살, 둘째가 16개월"이라고 답하며 "아들을 낳았을 때 제일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많이 아파 힘들다는 내용의 글을 쓴 어르신의 사연에 이민정은 덩달아 눈시울을 붉혔다.

"어디가 편찮으세요"라는 이민정의 말에 어르신은 "거동을 못 한다. 대소변을 받아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민정은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것도 가슴 아프고, 아픈 모습을 보는 것도 가슴이 아프실 거다"라며 공감했다.

또 "곧 남편의 1주기가 다가와 싫다"는 다른 어르신의 말에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다.

붐은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와이프가 '오빠는 아빠 만나면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어?' 물어보더라. 하고 싶은 말 딱 하나다. '보고 싶었다'라고. 한 번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못다 한 이야기했으면.. 1주기면 제일 보고 싶을 때"라고 말해 뭉클하게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