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입 상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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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자동차업체들의 미국 수출액과 수입액을 상계 처리해 관세를 탕감받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메르츠 총리가 언급한 상쇄 규정은 미국 현지 공장에서 조립해 다른 나라에 파는 수출액과 유럽 등지에서 생산한 차량의 미국 수출액을 상계해 관세를 줄이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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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자동차업체들의 미국 수출액과 수입액을 상계 처리해 관세를 탕감받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베를린에서 열린 가족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상쇄 규정을 만들거나 그런 방향으로 뭔가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BMW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를 탄다며 독일 업체들이 연간 약 40만 대를 미국에 수출하지만, 미국 공장에서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차량도 마찬가지로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츠 총리가 언급한 상쇄 규정은 미국 현지 공장에서 조립해 다른 나라에 파는 수출액과 유럽 등지에서 생산한 차량의 미국 수출액을 상계해 관세를 줄이는 방안입니다.
앞서 폭스바겐과 BMW·메르세데스-벤츠 등 독일 자동차 3사는 지난 4월 말 미국 백악관을 찾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런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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