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일 런던서 중국과 무역 회담"…재무·상무·USTR 총출동

이윤희 특파원 2025. 6. 7. 0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 갈등 해소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9일 런던에서 중국 대표단과 무역합의 관련 회담할 예정이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통화에 따라 이뤄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속 트럼프·시진핑 통화 후속조치
[제네바(스위스)=AP/뉴시스]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이 지난달 10일 토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회담에서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5.06.0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 갈등 해소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9일 런던에서 중국 대표단과 무역합의 관련 회담할 예정이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통화에 따라 이뤄진다. 양측은 최근 무역갈등 해소 의지를 확인하고, 고위급 회담을 통해 구체적 쟁점을 해결하기로 했다.

미국은 중국이 대부분 관세를 유예하도록 합의한 이후에도, 핵심 광물과 희토류 수출 제한을 해제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고 있다. 반면 반면 중국은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통제, 대중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판매 중단,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발표 등에 반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은 매우 잘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