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의 기대에 한 몸에 받는 '손흥민 前 동료' 베르너, 베식타시 이적 초읽기

김태석 기자 2025. 6. 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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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발을 맞추었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튀르키예 무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은 베식타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베르너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베르너 측과 1차 접촉을 가져 개인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시는 베르너와 개인 합의를 마친 후, 베르너의 원 소속팀 RB 라이프치히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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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발을 맞추었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튀르키예 무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베식타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베르너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베르너 측과 1차 접촉을 가져 개인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시는 베르너와 개인 합의를 마친 후, 베르너의 원 소속팀 RB 라이프치히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계획이다.

베르너는 현재 RB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2026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데다, 팀에서도 전력 외 인원인 만큼 이적료 회수를 위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안에 협조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29세인 베르너는 2024-2025시즌 임대 선수 신분으로 토트넘에서 활약했으며, 경기에 나설 때는 특유의 번뜩이는 장면을 간간이 만들어냈지만 경쟁 구도에서는 완전히 밀렸다. 단점인 결정력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고, 토트넘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크게 기여하진 못했다. 베르너는 토트넘에서 27경기 1골 3도움에 그쳤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베식타시는 베르너가 유럽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추었으며, 빠른 침투 능력이 팀 공격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베르너 역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베식타시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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