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대 도르트문트, 클럽 월드컵 앞두고 공격수 기튼스 첼시로 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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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임하는 울산 HD FC의 상대 중 하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클럽 월드컵 전에 주 공격수를 타 팀에 내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독일 매체 <빌트> 는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간 제이든 산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르트문트의 유망주 제이미 기튼스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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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임하는 울산 HD FC의 상대 중 하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클럽 월드컵 전에 주 공격수를 타 팀에 내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간 제이든 산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르트문트의 유망주 제이미 기튼스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첼시는 클럽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기튼스 영입을 마무리짓기를 바라고 있다. <빌트>는 "금주 내로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좌측면 공격을 책임질 날개 공격수 영입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삼고 있으며, 여기에 적임자로 기튼스를 상정하고 협상에 착수했다. 기튼스는 산초처럼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 출신으로, 독일 무대에서 1군 기회를 찾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바 있다.

도르트문트는 기튼스의 타 팀 이적에 부정적이지 않은 자세를 보이고 있다.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팀의 주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시즌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경기력이 떨어져 주전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빌트>에 의하면, 기튼스의 바이아웃 설정 금액은 6,700만 유로(약 1,040억 원)이나, 도르트문트는 6,000만 유로(약 931억 원) 수준의 제안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여겨진다.
도르트문트는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에서 울산과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오는 26일 새벽 4시(한국 시각) FC 신시내티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G그룹 2라운드에서 격돌하게 된다. 기튼스의 이적은 수비 전술을 두고 고심하고 있을 김판곤 감독의 판단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튼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첼시는 리암 델랍을 영입하는 등 클럽 월드컵과 2025-2026시즌을 대비하는 전력 보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모양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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