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재능, 심지어 아직 17세"… '레전드' 사네티의 야말 향해 쉴 새 없는 극찬

김태석 기자 2025. 6. 7. 0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르헨티나와 인터 밀란의 레전드 하비에르 사네티 인터 밀란 부회장이 바르셀로나의 17세 특급 유망주 라민 야말을 향해 극찬을 보냈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 에 따르면, 사네티 부회장은 야말의 기량과 잠재성을 묻는 질문에 "믿을 수 없는 선수이며, 확실히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앗다.

사네티 부회장은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인터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을 통해 야말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르헨티나와 인터 밀란의 레전드 하비에르 사네티 인터 밀란 부회장이 바르셀로나의 17세 특급 유망주 라민 야말을 향해 극찬을 보냈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사네티 부회장은 야말의 기량과 잠재성을 묻는 질문에 "믿을 수 없는 선수이며, 확실히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앗다.

사네티 부회장은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인터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을 통해 야말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봤다. 결과적으로 인터 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야말의 기량을 정말 인상 깊게 본 듯하다.

사네티 부회장은 "오른발이든 왼발이든 매우 빠르고, 단 17세의 나이에 이미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진정한 유망주이며, 앞으로 위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속도감이 있고 침착하며, 볼을 원하는 대로 다루는 선수"라며 "아직 17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에게 '바르셀로나는 정말 대단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라고 야말을 향한 칭찬을 이어갔다.

다만 야말의 천재성을 바르셀로나의 역대급 '히트작'이자 세계 축구의 '지존'으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와 직접 비교하는 건 경계했다.

사네티 부회장은 "지금 시점에서는 너무 이르다"며 "메시는 오랜 시간 동안 최고의 선수였고, 엄청난 지속성을 보여준 인물이다. 나에게 있어 메시야말로 축구의 본질이었다. 야말이 그것을 따라잡을 수 있다면, 그때는 그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메시와 비교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