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신중하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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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팀에서 경질됐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여름에 셀틱 FC에서 우리 팀으로 부임했다. 변화의 시기에 감독직을 역임했다. 전통적으로 클럽의 전통이었던 공격형 축구로 우리를 되돌려 놓았고, 지난달 빌바오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우리 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썼다. 이 업적은 우리 모두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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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팀에서 경질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클럽은 성과를 검토하고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직무에서 해임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여름에 셀틱 FC에서 우리 팀으로 부임했다. 변화의 시기에 감독직을 역임했다. 전통적으로 클럽의 전통이었던 공격형 축구로 우리를 되돌려 놓았고, 지난달 빌바오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우리 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썼다. 이 업적은 우리 모두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럽에서 2년 동안 헌신과 기여를 보여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설적인 인물 빌 니콜슨과 키스 버킨쇼에 이어 클럽 역사상 세 번째로 유럽 트로피를 들어올린 감독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러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클럽의 이익을 위해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론지었다. 지난 시즌 최악의 PL 성적을 기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때로는 부상과 유럽 대회에 우선순위를 두는 등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우승 후 감정만을 따라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여러 전선에서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접근 방식의 변화가 다음 시즌과 그 이후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우리가 내려야 했던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였으며, 가볍게 내린 결정도,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 결정도 아니다.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옳은 결정이라고 믿는 결정을 내렸으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재능 있고 젊은 선수들이 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에게 훌륭한 발판을 마련해 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언제나 우리 팀에서 환영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임명 소식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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