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 다 모인다

2025. 6. 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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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코리아 4월호 커버 속 30 Under 30 수상자. 류동환 엘엠엔틱바이오텍 대표, 최제인 글로니대표, 김선우 연세대 조교수, 김희수 테일러타운 대표, 서호성 어글리랩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포브스코리아가 오는 6월 9일(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고려대 서울캠퍼스(안암동)에서 2025 ‘30 Under 30’ 서미트를 개최한다.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인 포브스는 매년 전 세계에서 30세 미만 유망주를 선정해 ‘30 Under 30’ 어워즈를 개최한다. 포브스코리아도 해마다 30세 미만 서른 명의 한국인 유망주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선정자들은 지난 4월 포브스코리아 커버스토리에 소개된 바 있다. 9일 열리는 ‘30 Under 30’ 서미트는 올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를 청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는 아트&스타일, 소셜임팩트, 딥/엔터프라이즈 테크, 컨슈머 테크, 사이언스, 엔터테인먼트 등 6개 분야에서 각각 다섯 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또 올해 서미트는 고려대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은 고려대는 교내에 창업 학제와 교육, 창업 지원사업 등을 총괄하는 크림슨창업지원단을 콘트롤타워로 두고 학내 스타트업 창업과 보육에 힘쓰고 있다.

포브스의 ‘30 Under 30’ 어워드는 스타트업, 예술, 스포츠, 대중예술 등을 망라해 대륙별, 지역별 유망주들을 발굴·육성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회장,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세계적 창업가가 포브스 글로벌의 30 Under 30 수상자다. 포브스코리아는 ‘2030 파워리더’ 타이틀로 열던 어워드를 지난 2023년부터 30 Under 30 브랜드로 통합해 매년 수상자 선정을 이어왔다. 포브스코리아는 올해부터 고려대 개최를 계기로 이전보다 더 다양하고 폭넓게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전파할 계획이다.

김성환 의원
새로운 미래를 열 젊은 리더를 도우려는 각계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IBK기업은행이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아 한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을 격려한다. 김성환 민주당 의원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위한 축사를 전한다.

지난 1961년 창립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보호와 육성,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65년간 기업, 특히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정책금융에 집중해왔다. 우량 기업 발굴·지원,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중시한 여신 관행,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중소기업 ESG경영 지원 등은 IBK기업은행이 창립 이래 이어온 정체성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IBK창공’ 사업이다. 창업 기업의 핵심 가치를 알아보고 미래 가치를 높이고자 성장단계별 지원을 체계화한 IBK기업은행의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이다. 창업기업 투·융자 지원을 비롯해 컨설팅, 홍보,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의 창업 성공 모델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700곳이 넘는 스타트업을 육성했고, 지난해에는 17개 육성기업이 ‘CES 혁신상’에 선정 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 포브스코리아 2025 ‘30 Under 30’ 서미트

「 ▶일시: 2025년 6월 9일(월) 14:00~19:00

▶장소: 고려대 서울캠퍼스(SK미래관 최종현홀)

▶대상: 30 Under 30 선정자, 역대 동문 등

▶주최·주관: 중앙일보에스 포브스코리아, 고려대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 후 신청

▶프로그램
◦ 오프닝
◦ 축사 윤성택 고려대 연구부총장, 김성환 민주당 의원
◦ Keynote Speech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
◦ Social Impact(Pannel Discussion)
‘혁신의 엔진 : 기술로 여는 새로운 세상’
서호성·김태헌·오재호
◦ Deep/Enterprise Tech(Pannel Discussion)
‘임펙트메이커스 : 사회문제에 도전하다’
오정우·안재민·류동환
◦ Consumer Tech(Pannel Discussion)
‘새로운 소비자 경험 : 시장을 움직이다’
김희수·이호준·윤광식
◦ Art & Style Pitch 1
‘익숙한 듯 새로운 패션시크’ 최제인
◦ Art & Style Pitch 2 ‘황금빛 선율을 빚다’ 이수빈
◦ Science Pitch 1 ‘AI반도체 혁신 나선 젊은 과학자’ 김장생
◦ Science Pitch 2 ‘생체 친화 소재를 제안하다’ 김수민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유망주 성장 마중물 될 것”

9일 열리는 포브스코리아 2025 ‘30 Under 30’ 서미트에는 김성태(사진) IBK기업은행 은행장이 직접 나서 청년 리더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김 행장은 키노트 스피치에 나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 대한민국 넥스트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젊은 유망주들의 미래를 응원한다. 김 행장은 이날 연설에서 지속가능한 선진국을 위한 기업의 의미, 기업과 기술을 살리는 자본의 역할,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가치금융 실천 사례. IBK창공 소개 및 혁신 사례 등을 짚을 예정이다.

김 행장은 “IBK창공을 통해 혁신창업을 촉진하고 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들이 혁신창업입국(革新創業立國)을 다지는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진원 포브스코리아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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