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김해공항에 렌터카 인프라 '전무'…관광객 불편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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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부전역·김해공항 등에서 렌터카 인프라가 사실상 전무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황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개별 이동 수단에 대한 수요가 늘며 렌터카 이용도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김해공항, 부산역, 부전역 등 주요 관문시설에는 공식 렌터카주차장이나 배차 공간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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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부지 활용·통합앱 구축 시급"
![[부산=뉴시스] 황석칠 부산시의원.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is/20250607010021135pnge.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부전역·김해공항 등에서 렌터카 인프라가 사실상 전무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회 황석칠 의원(동구2)은 "부산은 연간 1600만 명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공항과 기차역 등 관광의 시작과 끝이 이뤄지는 지점에서 교통 편의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7일 밝혔다.
황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개별 이동 수단에 대한 수요가 늘며 렌터카 이용도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김해공항, 부산역, 부전역 등 주요 관문시설에는 공식 렌터카주차장이나 배차 공간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관광객들은 위험한 도로변이나 민간 주차장 등에서 차량을 인수·반납하고 있고, 영세 렌터카 업체들은 비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황 의원은 세 가지 구체적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관문시설 인근 유휴부지에 다수 업체가 공동 이용하는 렌터카 인수·반납 구역 설치, '부산 렌터카통합 앱' 개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행정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황 의원은 "관광객은 숙소나 명소보다도 도시에 도착했을 때 얼마나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는지를 가장 먼저 기억한다"며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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