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중고차 매매단지 불···20여분만에 진화

이원근 기자 2025. 6. 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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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10시29분쯤 안산시 초지동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6일 오후 10시29분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소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불이 났다.

불은 23분만인 오후 10시52분쯤 완전히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2369여㎡ 규모다. 

자동차 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소방관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카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날 오후 11시7분쯤 안전문자를 통해 "오늘 22시 29분 단원구 초지동 745-3 자동차 매매단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알렸다. 

/이원근기자  lwg1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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