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와 결별 수순 트럼프, 응원차 구매한 테슬라 처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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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공개 비방전을 벌이며 갈라선 뒤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 자동차를 팔아 없애려고 한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3월에 구매한 테슬라 자동차를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백악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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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백악관에서 테슬라 차 시승하는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y/20250607000350737hwzr.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공개 비방전을 벌이며 갈라선 뒤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 자동차를 팔아 없애려고 한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3월에 구매한 테슬라 자동차를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백악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가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있을 당시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면서 비난이 확산되고 테슬라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일자 머스크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차원에서 테슬라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백악관에서 머스크와 함께 테슬라 차량에 올라탔으며, 테슬라 제품을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테슬라 차량을 백악관에 두고 직원들이 이용하게 했으며, 이 차량은 백악관에 주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역점 과제인 감세 법안을 비판해온 머스크를 비판했고, 이에 머스크도 SNS를 통해 반격하면서 한때 정치적 동맹이었던 두 사람은 결별 수순을 밟았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테슬라 #트럼프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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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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