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 하던 中 남성 스스로 연못에 '풍덩'…몸 개그 달인(영상)

강세훈 기자 2025. 6.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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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대학교 내 연못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보안 요원의 제지를 받고 실랑이를 벌이다 스스로 물속으로 굴러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대상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의 한 대학 교내 연못가에서 한 남성이 물속으로 굴러떨어졌다.

그는 연못에서 낚시를 하다가 교내 보안 요원에게 제지를 받았고, 이후 "규정을 보여달라"라며 언쟁을 벌이다 물에 빠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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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국 쓰촨성의 한 대학 연못가에서 관계자와 실랑이를 벌이던 남성이 물 속으로 굴러떨어지고 있다. (사진=대상신문) 2025.06.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의 한 대학교 내 연못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보안 요원의 제지를 받고 실랑이를 벌이다 스스로 물속으로 굴러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대상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의 한 대학 교내 연못가에서 한 남성이 물속으로 굴러떨어졌다.

그는 연못에서 낚시를 하다가 교내 보안 요원에게 제지를 받았고, 이후 "규정을 보여달라"라며 언쟁을 벌이다 물에 빠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흥분에 못 이겨 보안요원을 위협하려다 스스로 연못의 울타리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이후 그는 중심을 잃고 쓰러지면서 물속으로 굴러 떨어졌다. 영상 속에는 이 모습을 바라보며 웃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반응이 담겼다.

이 사건으로 해당 남성은 당시 착용 중이던 안경을 잃어버리고, 소지하던 휴대전화도 물에 빠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이로 인한 손해가 1만 위안(약 190만원)에 달한다고 항의했다. 이후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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