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트럼프와 첫 통화…"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관세 합의 노력"

강청완 기자 2025. 6.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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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젯(6일)밤 10시부터 약 20분 동안 이어진 이번 통화에서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이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한 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 통화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틀만이자 사흘째 되는 날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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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 갖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젯(6일)밤 10시부터 약 20분 동안 이어진 이번 통화에서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이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한 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두 정상이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특히 "두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협의와 관련, 양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실무협상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방미 초청을 했으며 이 대통령은 "한미가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화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대통령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다자회의 또는 양자 방문 계기 등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 통화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틀만이자 사흘째 되는 날 이뤄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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