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대신 고속도로 질주한 얼룩말, 인근 교통 차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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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에서 '반려 얼룩말'이 탈출해 고속도로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BBC방송 등에 따르면 탈출한 얼룩말은 주택가를 달리며 시민들을 놀라게 했고, 급기야 고속도로에 뛰어들어 일대를 마비시켰다.
얼룩말은 내슈빌 동남쪽 러더퍼드 카운티 전역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으며,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까지도 탈주 중인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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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에서 ‘반려 얼룩말’이 탈출해 고속도로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BBC방송 등에 따르면 탈출한 얼룩말은 주택가를 달리며 시민들을 놀라게 했고, 급기야 고속도로에 뛰어들어 일대를 마비시켰다.
이 얼룩말은 가정에서 키우던 것으로 주인이 구매한 지 하루 만에 탈출했다.
얼룩말은 내슈빌 동남쪽 러더퍼드 카운티 전역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으며,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까지도 탈주 중인 상태로 전해졌다.
사진으로 포착된 얼룩말은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다니며 도시 곳곳을 달렸다. 이 탓에 고속도로는 전면 통제되기까지 했다. 현지 경찰은 “얼룩말이 왕복 차선을 오가며 질주해 도로를 전면 폐쇄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후 숲속으로 얼룩말이 달아나자 도로는 다시 개통됐지만, 여전히 잡히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주인이 얼룩말을 찾았지만 신고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네시주에서는 얼룩말이 3등급 동물로 분류돼 있어 라마·기린·낙타 등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로 기를 때 별도의 허가나 서류가 필요 없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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