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현충일 폭주족 86건 적발...변전실 청소 중 감전돼 중상
[앵커]
충남에서 밤사이 폭주족 특별단속이 이뤄져 8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경기 부천에서는 변전실 청소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오토바이 여러 대가 도로 한복판을 돌며 위협적으로 운전합니다.
현충일을 맞아 충남경찰청이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과 안전모 미착용 67건, 음주운전 5건, 무면허 4건 등 모두 86건을 적발했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공장 옥상 변전실에서는 변압기를 청소하던 60대 남성이 감전돼 크게 다쳤습니다.
남성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은 "의식이 명료하고 거동할 수 있지만, 한 달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해 중상자로 분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에선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1층 사무실 등을 태웠고, 2층과 3층에 거주하던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 울주군에선 낚시하던 5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네발 방파석 사이로 추락했다가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머리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해경은 낚시하다 발이 미끄러져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화면제공 : 충남경찰청, 경기 부천소방서,
인천소방본부, 시청자 제보, 울산해양경찰서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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